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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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작은나의시 휴일아침 신청합니다.
14내여자의향기(@g1704974856)2024-03-24 06:15:15
신청곡 작은나의시 휴일아침 |
사연 늦은 휴일아침. 겨울비. 소리에 눈을떠고 창문사이에. 비가 내리고있다 겨울비가. 소리 없이. 주르르 주르르 흘르고 이불속은 아직 따뜻한. 온기가 아직도 따뜻한 여전한데 얼굴을. 이불로. 가리고. 눈만 빼꼼 내미는. 애교얼굴. ㅎㅎㅎ 휴일 아침.일어나기 싫다 모처럼. 휴일아침. 밖에는 비가 내리고. 휴대폰 에서는 애교가. 방송을하고 커피한잔 놓고. 귀만열고 음악에 따뜻한 커피한잔. 나른한 휴일아침. 사랑하는 애교방송. 어찔할거야. ㅎㅎㅎ 주말의여유의 시간이 좋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달려온. 내인생. 오늘하루는 내사랑과. 함께웃고 얼굴보는 시간. 가져봐야지. 휴일아침 지은이. 내여자의향기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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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년 많에 장문에 글을
고마 워요
자주 올려 주세요
그럼 내가 시인 이야 할것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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